친구의 권유로 처음 경락을 시작하게 됐을 때는 할까말까 고민이 많았어요~ 너무 아플 것 같아서요,, 근데 처음에는 너무 아팠는데 한 번 한 번 더 갈수록 아픈 정도가 줄어들고 조금씩 다리 라인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어요~
저는 경락으로 관리 받기 전에 다른 곳에서도 훨씬 더 비싸게 관리를 받았었는데..그때는 효과가 없어서 반신반의 끝에 시작했는데요~ 지금은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다니려구 노력해요^.
주위에서도 다리살 좀 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 듣고 다녀서 기분도 좋아요~
관리 받을 때는 아픈 게 좀 힘들지만 관리 받을수록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예쁜 다리가 될 거라는 기대 때문에 아픈 것도 참을 수 있는 것 같아요. 앞으로 남은 관리 받고 더 예뻐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~ 항상 수고하시고 감사해요 :^ )